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콜피온(모탈 컴뱃) (문단 편집) == 스피어 ==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ScorpionSpear_3Danim.gif]]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ScorpionAccesoriesMK9byPsych.png]] 서브제로의 얼음땡과 함께 가장 유명한 필살기인 스피어가 있는데, 이는 로프(9부터는 쇠사슬)에 묶은 [[쿠나이]][* '승표'(繩鏢)라는 무기로 닌자도구는 아니고, 중국의 무기인 [[유성추]]의 일종이다. 영어로는 Rope dart.]를 던져 상대를 잡아 끄는 기술로 '''Get over here!'''(또는 Come here!, Get down here!)라는 음성을 들을 수 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B_FJAQtWvw|#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10v5vvPwjU|#]] 참고로 초창기의 클래식 버전에서는 프로듀서인 [[에드 분]]의 목소리. 클래식 시리즈 이후에는 담당 성우가 따로 생긴 듯 목소리가 점점 달라진다.[* 코미콘 2013에서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오랜만에 직접 이 대사를 외치기도 했다.] 이게 유명한 이유는 거의 90%의 대사가 괴성 뿐인 모탈컴뱃에서 얼마 안되는 제대로 된 대사라서 그렇다.(그리고, 95년작인 실사영화 1편만 쟈니 케이지와의 결투장면때 유일하게 Get over here!, Come here!, Get down here! 대사가 모두 나온다.) 그외에 기습기인 텔레포트 킥이나 쓰러진 적 강제기상 기술 등 리부트 전 시리즈에서는 전통의 강캐였다.[* 대체 시간대 작품인 9편과 X에선 잘 쳐줘야 중캐 수준으로 약화되었으나 11편에선 다시 강캐라인에 올랐다.] 서브제로와는 달리 콤보 데미지 보정 등도 없고 공콤중 스피어로 상대를 끌어오는 것도 가능하다. 클래식 시리즈 스콜피온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스피어 후 어퍼컷(일명 하퍼컷이라 불리던 전술로 Harpoon+Uppercut) 같은 전법도 있다. 스피어는 등장 시리즈마다 연출이 다른데,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. * 클래식 시리즈(1, 2, 3) - 로프에 묶은 표창을 날린 뒤 꽂힌 적을 GET OVER HERE!라고 외치며 휙 당긴다. * 영화, TV시리즈 - 손바닥이 갈라지면서 [[뱀]]의 머리같은 것이 나온다. 연출이 허접한 편인지라 [[Nostalgia Critic]]은 이걸 보고 '''뚫린 보지같다'''라고 평했다. * 애니메이션 - 사슬 끝에 뱀머리가 달려있다. GET OVER HERE!도 꽂아서 확 끌고 오는게 아니라 칭칭 감아서 양손으로 잡아끄는 뭔가 아쉬운 연출로 변했다. 스콜피온의 복수에서는 대체 시간대 작품들처럼 쇠사슬이 달린 쿠나이를 양손으로 적극적으로 사용한다. * 3D 시리즈 - 아마겟돈까지는 클래식과 같았지만 9편부터는 줄이 사슬로 바뀌었다. * 모탈 컴뱃9 - 프롤로그에서만 로프로 나오고 실제로는 쇠사슬. *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 (DLC) - 스페셜 무브에서 두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걸 볼 수 있다. * 모탈 컴뱃 X - 모탈 컴뱃 9나 인저스티스에서처럼 양손으로 두개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[[http://s3.otherpeoplespixels.com/sites/14963/assets/saFG35gP00mn6Dlb.jpg|쿠나이 디자인이 많이 변했다]]. * 모탈 컴뱃 11 - 납작하고 컸던 전작과 달리 다시 원래의 디자인으로 회귀했다. 최신 영상에 따르면 [[인저스티스 2]]에서 선보였던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본작에서도 구현되는데 이 기능을 통해 스피어의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밝혀졌다. 데모버전 기준으로 5가지의 디자인을 선보였다. 또한 스피어를 완전히 숨겨놓다 꺼내는 전작들과 달리 이번 작의 기본 자세에서는 쿠나이의 끝을 오른손으로 쥔 채로 꺼내놓는데, 잡기 발동시 쿠나이로 상대 가슴을 찌른 뒤 대각선 방향으로 베어내는 등 기본적인 공격모션에도 다양하게 활용된다. [[베데스다 소프트웍스|옆동네]] FPS 게임 [[둠 이터널]]에서는 본 무기를 오마쥬한 갈고리가 슈퍼 샷건의 보조무장으로 등장한다. 공교롭게도 주인공 [[둠 슬레이어]]의 행보와 활약지가 스콜피온과 흡사한 점이 많다. 심지어 업그레이드를 모두 끝마치면 갈고리에 걸린 악마의 몸에 불이 붙는다. [[모탈 컴뱃 11]]에서는 세트리온의 촉수 중 하나로 자체 패러디 되었다. 이름은 Die Over Here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